공진단판매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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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푼수 조회 9회 작성일 2021-04-12 08:06: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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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 처방하는 공진단과 약국에서 판매하는 공진단의 차이는 뭘까??

안녕하세요 페인여러분 PAIN LAB 입니다 :)

공진단이 몸에 좋다는 건 이제 모든 국민이 압니다.
근데 요즘 제약회사에서도 공진단 경옥로를 약국에 공급을 하다보니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공진단과 약국에서 파는 공진단이나 경옥고랑 뭐가 다른지 설명해달라고 하시는 환자가 계십니다.

이것도 제2자가 보면 서로 밥그릇 싸움이다라고 여겨질 수 있는데 정보제공의 목적으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크게 3가지의 차이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성분의 차이입니다.

구글에서 "약국 공진단 사향 함량" 쳐보겠습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공진단은 원료 성분 및 함량이 균일하다. 제약회사에서 제조하는 공진단에는 사향 74mg과 녹용, 당귀, 산수유, 숙지황, 인삼이 444.3mg 들어있다. 어느 제약사건 이 함량을 지켜 공진단을 만든다.]

공진단하면 사향의 함량이 중요한 것은 대부분 알고 계십니다. 이것에 대한 것은 제 공진단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공진단은 원방(최초/원조) 공진단용량에 맞춰 1환에 사향 100mg이 들어갑니다.
물론 가성비를 원하는 환자분들이 계셔서 사향함량을 낮춰서 실속 공진단도 처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국에 판매하는 공진단은 사향 74mg이 들어가야하고 이 함량을 꼭 지켜서 공진단을 만듭니다. 포장의 성분 표시를 보면 37.5mg이나 74mg가 들어있음에도 원방이라고 표시하기도 합니다.
법적인 문제 때문에 그 용량 이상으로 만들 수 없다고 하는데요.

약국 공진단 중에 1환에 100mg이 사향이 들어가는 원방공진단은 없습니다. 한의원에서 100mg 사향이 들어가는 공진단이 가능하고, 약국 공진단은 1환당 사향 74mg이 최고용량입니다.

한의사가 처방한 원방공진단과 약국의 원방공진단은 다릅니다.

결론 : 양국에서 원방공진단이라고는 제품에 써 있지만 실제로는 원방 그대로의 함량과는 멀다.

한의사만 원방공진단의 성분을 지켜서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예전 영상에 언급한 것처럼 꼭 사향의 성분이 얼마 들어있는지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두 번째 차이는 기본적으로 약재는 효능의 극대화를 위해 수치/법제라는 처리과정을 거치는데 바로 이 과정의 유무입니다.

사향 이외에 녹용, 당귀, 산수유, 숙지황을 처리하는 방식이 필요한데요.
법적으로 한의사, 한약사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녹용 분골에 우유를 발라 약한 불에 굽는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이런 과정은 영양성분이 더 커지면서 신기가 허한 증상을 다스려주는 목적입니다.

쉽게 말해 약재를 손질해서 가공한 후 공진단을 만들어야 하는게 원방공진단이라면, 약국의 공진단은 공급받은 약재 그대로 약을 만드는 차이인 겁니다.

이런 처리과정을 통해서 번거롭게 만드느냐, 그냥 한꺼번에 공급된 약재를 통째로 써서 대량생산하냐의 차이가 있겠습니다.

세 번째는 약재의 균질화 차이입니다.

대량생산의 함정이기도 하는데요.
공진단의 성분을 보면 한알 당 들어가는 사향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중요하다고 했죠?
대량으로 최소 1000개에서 50000개를 한번에 작업하기 위해서는 1환마다 균일하게 들어가야할 약의 성분이 각각 다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건 공진단을 대량으로 조제해 본 한의사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조그마한 찰흙에 은단을 일정량 넣고 열심히 반죽을 해서 떼어본다고 해볼게요.
떼어낸 덩어리에 어느정도 일정한 갯수의 은단이 들어있겠죠. 어쨋든 꾸준히 복용하면 이 은단을 내가 다 먹게 되니까 손해는 없겠죠.
그런데 한번 만들 때 이따마한 찰흙에 이에 비례해서 은단을 넣어놓고 열심히 반죽을 해봐요.
이게 기체가 공기 중에 퍼지는 것처럼 잘 퍼질 수 있을까요?
이걸 때어냈을 때 몇천개의 공진단이 생성되는데 물론 평균적으로는 일정하다고 할 수 있어요.
근데 그 양을 혼자서 복용하는게 아니라 어쩌다 운이 없으면 이 은단이 적게 박힌 덩어리처럼 사향의 성분이 낮은 공진단을 먹을 수도 있다는 거죠.

네 번째는 보존제 유무의 차이입니다.

약국의 공진단은 제조시 유통기한이 길게하기 위해서 보존제(벤조산나트륨)가 첨가되어 있습니다.
한의원의 공진단은 소규모로 조제하고 바로 소진되기 때문에 보존제가 필요없습니다.

안전성 여부

한의과 관련 병의원에 공급되는 공진단 역시 원외탕전 제약회사를 통해서 옵니다.
한의의료기관에 처방 넣은 걸 조제하는 원외탕전 제약회사냐 vs 일반 제약회사냐의 차이죠.
둘다 제약회사이기 때문에 식약처의 인증을 거친 것이고 원외탕전 제조시설을 통해 까다로운 GMP/hGMP 인증을 받게되기 때문에 안전성으로는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약국에 공급되는 제약회사에서 만드는 게 안전하다며 약국이 낫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약국에서 드시는 게 맞습니다.

모든 약은 좋게 먹어야지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 효과도 크지 않으니까요.

오늘은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공진단과 약국에서 파는 공진단의 차이를 알아봤습니다. 이건 경옥고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진단과 경옥고 구입 시 하나하나 잘 따져보시고 현명한 소비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PAIN LAB 이었습니다 :)

#한의원 #약국 #공진단

[꿀팁] 공진단 가격부터 원가까지! 공진단 고르는 팁 대공개!!

공진단이 비싼 절대적인 이유는 사향때문입니다. 
CITES 협약 즉,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에 의해서 전세계적으로 유통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국내 통관되는 양도 1년에 15kg 정도밖에 안되서, 사향이 초고가 약재가 되어버렸죠.

정식수입된 사향은 개봉전 사향케이스에 식약처의 인증번호가 있습니다. (인증번호가 없다면 위조된 사향이나 밀수된 사향으로 보시면 됩니다.)
보통 인증된 10g 한병으로 대개 100환을 만들게 되고 공진단 1환 당 최소 0.1g의 사향을 함유해야 합니다.

그런데 시중에 공진단은 왜 이렇게 많냐고요?

SBS 뉴스기사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되는 사향의 95프로가 밀수, 혹은 가짜라고 합니다.
한의원 및 한방병원에선 아예 식약처의 인증을 통과한 사향 및 약재만 사용할 수 있어서 가짜는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진짜 사향이 들어있는 공진단을 싸게 드셨다고 한다면, 공진단 1환에 들어가는 사향의 양을 반드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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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곡 출처 - 스케치북(pote_M 작곡)
https://bgmstore.net/view/7a6uf

#한약 #공진단가격 #사향공진단

공진단 효능과 공진단 먹는법 등 공진단에 대한 궁금증 속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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